故 신균식 경사 ‘영결식’ 거행
등록일 :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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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안전모 미착용 단속을 하던 중 오토바이에 치여 부상을 당한 서울 마포경찰서 망원지구대 소속 신균식 경사가 사고 나흘 만에 순직했습니다.
고 신균식 경사의 영결식이 지난 18일, 마포경찰서정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경찰 관계자들 3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경찰은 신 경사에 대해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으며, 유해는 영결식이 끝난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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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균식 경사의 영결식이 지난 18일, 마포경찰서정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경찰 관계자들 3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경찰은 신 경사에 대해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으며, 유해는 영결식이 끝난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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