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내 지역우선공급 물량 축소
등록일 :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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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내의 지역우선공급 아파트 물량을 축소해서 수도권 등 인근지역 거주자에게 청약기회를 주는 방안이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적용됩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재원 지원이 많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역우선공급 물량을 현행 100%에서 일부 축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이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받는 인천 청라지구 등의 아파트는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도 1순위 자격으로 청약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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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재원 지원이 많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역우선공급 물량을 현행 100%에서 일부 축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이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받는 인천 청라지구 등의 아파트는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도 1순위 자격으로 청약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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