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생활속으로
등록일 :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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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고, 삶의 질에 대한 높이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것이 한 일상이 됐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미술관이나 연주회 등에 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예술을 느끼고 누리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예술적 감수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보다, 데생을 잘 하는 아이를 치켜세우는 지금의 현실이 문제인데요.
잘못된 지금의 문화예술교육이 앞으로는 달라진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에서 쉽게 누구나 문화예술교육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오늘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미술관이나 연주회 등에 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예술을 느끼고 누리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예술적 감수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보다, 데생을 잘 하는 아이를 치켜세우는 지금의 현실이 문제인데요.
잘못된 지금의 문화예술교육이 앞으로는 달라진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에서 쉽게 누구나 문화예술교육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오늘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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