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유영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김유영 앵커>
북한이 지난 27일부터 노동당 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 관계, 북미 관계가 여전히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떤 방향의 대외 메시지를 내놓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죠?

김유영 앵커>
김정은 정권이 벌써 10년을 맞이했는데, 그간의 북한 정세와 내부 변화 등에 대해 외신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김유영 앵커>
올 한해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한 것 같습니다.
최근 외신 보도 내용 짚어주시죠.

김유영 앵커>
이번엔 한일관계 관련 소식인데요.
일본이 사도광산을 세계 문화유산 추천 후보로 선정하면서 한일관계에 또다시 찬물을 끼얹게 됐죠.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유영 앵커>
올 한해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는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역할이 더 중요하겠죠.
2022년 한국 경제 전망, 외신들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김유영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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