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위, `인터넷중독 원스톱 치료`
등록일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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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소년위원회는 전국 16개 시.도별로 `인터넷 중독 지역협력망`을 구축하고 다음달부터 청소년들을 상대로 상담과 치료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이 협력망은 전국 142개 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협력병원과 지방자치단체등이 연계해 상담, 치료, 사후 관리를 일괄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청소년위는 또 정신과 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덜기 위해 의사와 상담사 등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상담, 치료`를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협력망은 전국 142개 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협력병원과 지방자치단체등이 연계해 상담, 치료, 사후 관리를 일괄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청소년위는 또 정신과 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덜기 위해 의사와 상담사 등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상담, 치료`를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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