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라 시스템 심포지엄
등록일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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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지난 18일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온-나라 시스템’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참여정부가 혁신의 결정판으로 자부하는 온-나라 시스템이, 개발된 후 처음으로 학술적인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일 잘하고 책임을 다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개발된 온-나라 시스템은 현재 쉰다섯 개 중앙행정기관에 보급됐으며, 장관에서 실무자까지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심포지엄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모든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매우 높이 샀습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주요 국정시스템을 연결하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전자정부의 디지털 신경망 구축사업이 완성되면 국가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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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가 혁신의 결정판으로 자부하는 온-나라 시스템이, 개발된 후 처음으로 학술적인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일 잘하고 책임을 다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개발된 온-나라 시스템은 현재 쉰다섯 개 중앙행정기관에 보급됐으며, 장관에서 실무자까지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심포지엄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모든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매우 높이 샀습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주요 국정시스템을 연결하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전자정부의 디지털 신경망 구축사업이 완성되면 국가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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