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전환, 2022년 세계 경제 전망 [경제&이슈]
김용민 앵커>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계 경제는 성장과 함께 글로벌 대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중 갈등과 선진국· 신흥국 사이 회복 격차, 코로나19 재확산 등 위험요인이 여전한 상황인데요.
세계 경제 흐름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물론 각종 리스크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할지 최철 숙명여대 교수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최 철 /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김용민 앵커>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억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유럽에서만 누적 감염자가 1/3이 넘는 1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각종 변이가 확진자를 급격히 올리는 상황인데요, 각국 대응 상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국내 역시 오미크론 감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국내 현황도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3년차, 각국 정책 대응과 백신 접종률 증가로 세계 경제는 회복되는 상황인데요.
올 한해 세계는 물론 주요국 경제 흐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올해도 세계 경제 위험요인은 지속·가중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각종 위험요인들 살펴보고 대응안도 점검해봅니다.
김용민 앵커>
세계 경제가 빠른 회복을 이루는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이 큰 과제인데요.
물가 상승 등이 장기적 악재가 될지 일시적 상황 후 회복 할 수 있을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올 한해 세계 경제 흐름에 따라 우리 경제·산업 전반은 어떤 흐름을 보일까요?
더불어 위험요인에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김용민 앵커>
그밖의 경제이슈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신년사가 발표됐습니다.
국민통합과 선도국가 도약을 강조한 내용이었는데요.
특별히 경제성장 분야 주요 메시지들,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정부가 2022년 임인년 달라지는 정책들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 시간에 가장 관심이 높은 금융분야 바뀌는 제도를 살펴볼까합니다.
김용민 앵커>
관련해 세제 지원도 강화됩니다.
2022년 달라지는 세제 지원 내용도 살펴보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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