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진대전 시상식
등록일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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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해양사진대전 대상에 선상근 씨의 작품 `파괴`가 선정됐습니다.
해양문화재단이 지난 5월1일부터 한 달 동안 접수한 2500여 작품 중 10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정동시네마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입상작은 대상 `파괴`를 비롯해 금상 `눈 내린 포구`, 은상 `삶과 죽음`이외에 동상 3점과 가작 11점, 입선 39점등이 선정됐으며, 대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 금상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은상과 동상에는 각각 상금 150만원과 100만원을 포함한 해당 기관장상이 수여됐습니다,
해양사진대전은 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발과 바다를 소재로 한 창작 활동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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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재단이 지난 5월1일부터 한 달 동안 접수한 2500여 작품 중 10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정동시네마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입상작은 대상 `파괴`를 비롯해 금상 `눈 내린 포구`, 은상 `삶과 죽음`이외에 동상 3점과 가작 11점, 입선 39점등이 선정됐으며, 대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 금상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은상과 동상에는 각각 상금 150만원과 100만원을 포함한 해당 기관장상이 수여됐습니다,
해양사진대전은 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발과 바다를 소재로 한 창작 활동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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