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김용민 앵커>
현재 군사적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두고 세계 입장이 분분한데요.
한편 미국은 이 사태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고 공개회의 개최를 요청했다고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푸틴 대통령이 요구하는 바가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미국이 제안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데요.
외신들은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일본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추천서 제출 기한이 2월 1일로 다가옴에 따라 일본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외신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요.
어떤 입장들을 보이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오미크론의 무서운 확산세와 불안한 세계정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경제는 빠른 속도의 성장을 보이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외신 보도내용들 들어보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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