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임보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김유나 앵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0일) 연합뉴스와 세계 7대 통신사가 합동으로 진행한 서면인터뷰에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외신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보도했는지 소개해 주시죠.

김유나 앵커>
이번엔 북한 소식입니다.
미사일 시험 발사부터 열병식 준비 정황 포착까지, 북한의 행보에 국제사회의 우려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북한이 다음번엔 ICBM 즉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 섞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새해 들어 천궁-Ⅱ에 이어 K-9 자주포까지 수출 계약이 체결되면서 우리나라 방산업계가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외신은 이에 대해 어떻게 보도하고 있나요?

김유나 앵커>
한국의 기술력,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인도 고속도로에 우리나라 ‘지능형 교통관리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된다고요?
한국 기술 관련 외신 보도 내용, 소개해 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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