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 해외에 비친 한국 시간입니다.
김유나 앵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문화의 국제 교류, 협력 상황을 김도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교류기획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도연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교류기획부장)
임보라 앵커>
먼저 한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어떤 곳인지 궁금한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유나 앵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는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국가 간 서로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보다 활발한 교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진흥원의 활동,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국가 간 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이러한 교류를 실현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원하는 활동, 중요한데요.
때문에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키울 필요성도 커 보입니다.
문화 교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진흥원에서 진행 중인 사업도 소개해 주시죠.
임보라 앵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제문화 교류와 협력도 많은 부분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나요?
김유나 앵커>
끝으로, 올 한 해 문화로 한국과 세계를 잇기 위해 진흥원에서 계획하고 있는 중점 분야는 무엇인가요?
임보라 앵커>
네, 지금까지 김도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교류기획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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