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상황 점검···실물경제 영향 제한적
등록일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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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출입과 에너지 수급 관련 긴급 점검에 나선 결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오늘 오전 열린 산업자원안보TF회의에서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의 수출 중단이나 진출기업의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생긴다면 즉시 대체물량을 확보하고, 비축유 방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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