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의 청신호 북핵 6자회담
등록일 : 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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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줄기 바람처럼 고마운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에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2.13합의’이행에 따라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폐쇄한 가운데 재개된 6자회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는 그야말로 가슴까지 펑 뚫게 해주는 시원한 소식이었습니다.
국민들의 눈과 귀가 6자 회담에 쏠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만큼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는데요.
다른 때보다 북핵 해결에 한 발짝 성큼 다가간 결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넘어서 이제는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체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가져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하는 속담이 있듯이 국민들의 염원과 기대가 하나로 모인다면 희망적인 소식이 계속 들릴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한반도 평화의 정착을 위해 작은 밑거름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통일로 미래로, 오늘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주에는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에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2.13합의’이행에 따라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폐쇄한 가운데 재개된 6자회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는 그야말로 가슴까지 펑 뚫게 해주는 시원한 소식이었습니다.
국민들의 눈과 귀가 6자 회담에 쏠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만큼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는데요.
다른 때보다 북핵 해결에 한 발짝 성큼 다가간 결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넘어서 이제는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체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가져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하는 속담이 있듯이 국민들의 염원과 기대가 하나로 모인다면 희망적인 소식이 계속 들릴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한반도 평화의 정착을 위해 작은 밑거름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통일로 미래로, 오늘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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