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오늘 `첫삽` 뜬다
등록일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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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의 착공식이 20일 오전 열립니다.
행복도시 내 중심행정타운 예정지에서 열리는 기공식에는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과 서의택 행정도시추진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주한 외교사절,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공식에서는 행정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온 국민이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서 16개 시·도의 흙을 합치는 합토식이 열리며 국가균형발전의 시작을 상징하기 위해서 행정도시의 흙을 혁신도시에 나눠주는 분토식도 열립니다.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일대 총 297㎢에 조성되는 행복도시는 2030년까지 중앙행정기능을 중심으로 복합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건설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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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중심행정타운 예정지에서 열리는 기공식에는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과 서의택 행정도시추진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주한 외교사절,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공식에서는 행정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온 국민이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서 16개 시·도의 흙을 합치는 합토식이 열리며 국가균형발전의 시작을 상징하기 위해서 행정도시의 흙을 혁신도시에 나눠주는 분토식도 열립니다.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일대 총 297㎢에 조성되는 행복도시는 2030년까지 중앙행정기능을 중심으로 복합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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