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일인의 추억
등록일 : 2022.03.21
미니플레이
파독 간호사인 어머니가 의사 아버지를 만나 독일에서 가정을 꾸린 후 낳은 아들인 다니엘 텐들러.
그가 말하는 한국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과거 이야기와 한국에 건축사로 일하면서의 고충, 그리고 그가 원하는 미래의 드림하우스 이야기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