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정리사 / 고인의 마지막 이사
등록일 :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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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손님은 고인과 세상의 마지막 이별을 정리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47) 특수청소전문가이자 유품정리사인 그가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이 직업을 갖게되면서 가장 억울하고 충격적이었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 힘든 직업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가족의 응원 덕분? 본인에게 천직이자 운명 같은 직업이라는 유품정리사. 그가 말하는 죽음을 준비하는 법과 망자의 유품에 대한 기억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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