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현장
등록일 :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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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의 ‘새마을 운동’을 모르는 분은 아마 안계실 겁니다.
그런데, ‘새마을 운동’을 연결하고 승화 발전시키는 사업이 지금 새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바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입니다.
‘새마을 운동’이 정부 주도로 추진됐다면, 이번의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는 지역과 주민이 주도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된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서른 곳의 마을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라는 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런데, ‘새마을 운동’을 연결하고 승화 발전시키는 사업이 지금 새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바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입니다.
‘새마을 운동’이 정부 주도로 추진됐다면, 이번의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는 지역과 주민이 주도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된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서른 곳의 마을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라는 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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