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이스피싱···'피해액 감소·메신저피싱 증가’
등록일 :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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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만 1천682억 원으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채널 이용이 증가하면서 메신저피싱 피해액이 지난해보다 618억원 급증했습니다.
백신접종, 여론조사 등 사회적 관심사를 이용한 신종 사기수법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감원은 피해 예방을 위해 전화·문자를 통한 개인정보 요구를 거절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열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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