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장률 0.7% 증가···'수출' 증가세 견인
등록일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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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4분기 대비 0.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교역조건 악화로 성장률보다 낮은 0.6% 증가율을 보였는데 원유·화학제품 수입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우리 경제는 민간 소비와 정부 지출 중심으로 내수가 감소했지만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 힘입어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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