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개나무 신품종 개발
등록일 : 2007.07.17
미니플레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아까시나무 보다 꿀 생산량이 2배 많고, 유용물질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새로운 밀원수종인 헛개나무 신품종을 개발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수연구팀이 지난 1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헛개나무 신품종은 속초와 양양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결실량이 많은 헛개나무 64개체를 접목 증식해 육성한 새로운 밀원 수종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개발한 헛개나무 신품종을 농가 시험재배와 대량증식 기술개발을 통해 오는 2010년부터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수연구팀이 지난 1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헛개나무 신품종은 속초와 양양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결실량이 많은 헛개나무 64개체를 접목 증식해 육성한 새로운 밀원 수종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개발한 헛개나무 신품종을 농가 시험재배와 대량증식 기술개발을 통해 오는 2010년부터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