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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4월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코트디부아르 등 14개 나라의 주한 신임 대사들로부터 해당 국가 원수가 부여한 심임장을 전달 받았습니다.

그 현장 문워크에서 소개합니다.

14명의 주한 대사는?
알루 완유 외젠 비티 / 주한코트디부아르 대사
모하메드 벤사브리 / 주한알제리 대사
간디 슬리스티얀토 소에헤르만 /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마크 플레처 / 주한캐나다 대사
칼리드 압델라흐만 하싼 압델라흐만 / 주한이집트 대사
네마냐 그르비치 / 주한세르비아 대사
콜린 크룩스 / 주한영국 대사
수자나 바즈 파투 / 주한포르투갈 대사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압두 살람 디알로 / 주한세네갈 대사
나빌 무니르 / 주한파키스탄 대사
아살 알-탈 / 주한요르단 대사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 주한키르기즈 대사
윗추 웨차치와 / 주한태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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