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신고 혐의 고소득 자영업자 중점관리
등록일 : 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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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이달 제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을 맞아, 불성실신고 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 만 6천 8백여 명을 중점 관리키로 했습니다.
이번 중점관리 대상자 16,860명은 지난해 제 2기 부가세 신고내용과 과세자료 내역 등을 종합 분석해 불성실혐의가 큰 사업자를 중심으로 선정됐습니다.
국세청은 이들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규모와 업황 등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신고 시 반영해야 할 문제점을 개별안내문으로 발송하는 등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 부가세 신고가 종료되면 이들의 신고내용을 정밀히 분석해 신고안내사항을 반영하지 않거나, 불성실신고혐의가 큰 업자에 대해 조사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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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점관리 대상자 16,860명은 지난해 제 2기 부가세 신고내용과 과세자료 내역 등을 종합 분석해 불성실혐의가 큰 사업자를 중심으로 선정됐습니다.
국세청은 이들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규모와 업황 등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신고 시 반영해야 할 문제점을 개별안내문으로 발송하는 등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 부가세 신고가 종료되면 이들의 신고내용을 정밀히 분석해 신고안내사항을 반영하지 않거나, 불성실신고혐의가 큰 업자에 대해 조사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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