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365
등록일 : 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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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8년 만에 기관 이미지인 CI를 교체했습니다.
지난 12일, 무려 반년 동안이나 준비해 온 국세청의 새 CI 선포식이 열렸는데요.
많은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인 이번 CI 선포식 행사 현장과 그 동안의 준비과정을 담아봤습니다.
여기 저기 부산스레 움직이는 국세청 납세홍보과 직원들,,,
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열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18일 열릴 CI 선포식 행사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포식 하루 전날, 이곳 행사장에 모여 사전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두가, 마치, 행사 당일처럼 매 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사실, 18일 행사는 한 시간 여에 지나지 않지만, CI 가 새롭게 탄생되기 까지는 납세홍보과 직원들의 많은 수고와 고민이 있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행사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디자인과 도안들이 단연, 모두의 고민과 논쟁거리의 1순위였는데요.
앞으로 전국의 세무서는 물론, 인터넷과 각종 안내 책자, 그리고 세계 속에서도 만나게 될 CI 인 만큼, 선택의 순간이 어려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종 결정이 난 후에도 제작과 행사 진행에 있어 사소한 것 하나까지철저히 준비하고 살펴봅니다.
그만큼, 앞으로 수년 동안 국세청의 얼굴이 될 CI 에 대한 직원들의 애착과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국세청의 새로운 CI를 선보이는 날~!
16일은 물론, 17일 아침까지 발 빠르게 움직인 직원들 덕에,모든 준비가 깔끔하게 완료됩니다.
전국의 지방 국세청장들과 국세청 직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새로운 CI 선포식이 시작되는 순간!
국세청은 앞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초일류 국세청으로의 도약과 복지세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CI 선포식을 마련했습니다.
이어서 전국 6곳의 지방 국세청에 각 지방청을 상징하는 국세청기가 전달되는 시간.
새로운 믿음과 의지가 전국으로 퍼져나갑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모든 순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청사 앞, CI 간판석이 제막되는 순간, 그 간 펼쳐온 다양한 국세행정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다짐으로 열립니다.
세계 최고수준의 세정을 꿈꾸며, 복지기능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세청!
오랜 고민과 노력이 낳은 새로운 CI와 함께, 당신과 우리 모두가 바라는 국세청의 미래를 이룰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12일, 무려 반년 동안이나 준비해 온 국세청의 새 CI 선포식이 열렸는데요.
많은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인 이번 CI 선포식 행사 현장과 그 동안의 준비과정을 담아봤습니다.
여기 저기 부산스레 움직이는 국세청 납세홍보과 직원들,,,
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열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18일 열릴 CI 선포식 행사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포식 하루 전날, 이곳 행사장에 모여 사전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두가, 마치, 행사 당일처럼 매 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사실, 18일 행사는 한 시간 여에 지나지 않지만, CI 가 새롭게 탄생되기 까지는 납세홍보과 직원들의 많은 수고와 고민이 있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행사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디자인과 도안들이 단연, 모두의 고민과 논쟁거리의 1순위였는데요.
앞으로 전국의 세무서는 물론, 인터넷과 각종 안내 책자, 그리고 세계 속에서도 만나게 될 CI 인 만큼, 선택의 순간이 어려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종 결정이 난 후에도 제작과 행사 진행에 있어 사소한 것 하나까지철저히 준비하고 살펴봅니다.
그만큼, 앞으로 수년 동안 국세청의 얼굴이 될 CI 에 대한 직원들의 애착과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국세청의 새로운 CI를 선보이는 날~!
16일은 물론, 17일 아침까지 발 빠르게 움직인 직원들 덕에,모든 준비가 깔끔하게 완료됩니다.
전국의 지방 국세청장들과 국세청 직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새로운 CI 선포식이 시작되는 순간!
국세청은 앞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초일류 국세청으로의 도약과 복지세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CI 선포식을 마련했습니다.
이어서 전국 6곳의 지방 국세청에 각 지방청을 상징하는 국세청기가 전달되는 시간.
새로운 믿음과 의지가 전국으로 퍼져나갑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모든 순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청사 앞, CI 간판석이 제막되는 순간, 그 간 펼쳐온 다양한 국세행정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다짐으로 열립니다.
세계 최고수준의 세정을 꿈꾸며, 복지기능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세청!
오랜 고민과 노력이 낳은 새로운 CI와 함께, 당신과 우리 모두가 바라는 국세청의 미래를 이룰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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