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 이용 증가···월 평균 1만3천 원 절약
등록일 : 2022.05.10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추가로 요금 할인도 제공하는 알뜰교통카드의 이용자 수가 총 35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동안 이용자수가 월 평균 2만1천8백여 명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용자들의 월평균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37.5회로 월평균 1만3천193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919회) 클립영상
- 윤 대통령, 임기 시작···'용산시대' 개막 02:27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4만여 명 참석 02:45
- '자유' 35번 언급···"자유의 가치 공유해야" 02:32
- "북한 비핵화 전환한다면 담대한 계획 준비" 01:58
-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등산로도 개방 02:09
- 내일 첫 전군 주요직위자회의 개최할 듯 00:36
- 동네 병원 신속검사 '확진 인정' 연장 시행 00:27
- 7월까지 우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점검 00:30
- 알뜰교통카드 이용 증가···월 평균 1만3천 원 절약 00:33
- 2022 봄 궁중문화축전 개막···5대궁·종묘서 22일까지 00:32
- 반려동물 천만 시대! 알아두면 쓸모있는 반려동물 정책 [클릭K+] 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