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지역 전문PD 김영미 / 전쟁의 참상 우크라이나는 지금
등록일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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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발로 뛰어다니는 pd가 되다!
분쟁지역 전문 pd 김영미(53). 1999년 한 기사를 보고 무작정 동티모르로 간 사연과 다큐멘터리를 위해 간 아프가니스탄에서 겪은 생생한 현지 이야기를 공개한다.
-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우크라이나 인근까지 가서 취재한 김영미 pd. 그녀가 겪고 들은 참혹한 전쟁 상황과 그녀가 꿈꾸는 미래와 직업의 대한 철학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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