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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방금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들으셨습니다.
국정 전반에 관한 대통령의 생각과 예산편성과 관련한 의견이 포함되었는데요, 주요 내용과 메시지,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서성교 건국대학교 특임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서성교 / 건국대학교 특임교수)

최대환 앵커>
우선 이번 시정연설의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윤 대통령은 이번 시정연설에서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59조 4천억원 규모의 추경안 처리를 국회에 당부했는데요, 추경안 규모 및 관련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이번 추경안 통과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 어떻게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윤 대통령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새 정부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달라며 국회에 협치를 당부했습니다.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서성교 건국대학교 특임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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