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나무 38만 그루···22.6% 증가
등록일 : 2022.05.18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나무 수가 전년 대비 2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제거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나무는 모두 38만 그루로, 전년 대비 7만 그루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남 밀양시와 울산 북구, 경기 양평군, 경북 고령군 등 4곳은 피해 등급이 '심' 혹은 '중'으로 상향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925회) 클립영상
- 5·18 기념식 참석···"오월 정신, 국민통합 주춧돌" 02:11
- 광주로 함께 출발한 당정···'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01:32
- 김정은 "방역 초기부터 국가 위기대응 미숙" 00:34
- 식용유 수급상황 점검회의 결과 발표 04:32
- "전문가 독립위 구성···과학 방역체계 마련" 02:19
- "일상회복 안착기 전환 여부 20일 발표" 00:27
- 저소득가구 최대 100만 원···안심전환대출 40조 공급 02:26
- 경유보조금 기준가격 인하 1천850원→1천750원 01:55
- 계열사 간 부당 지원한 '경동'에 과징금 36억 원 00:32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나무 38만 그루···22.6% 증가 00:30
- 발명으로 변하는 세상 [일상공감365] 01:55
- 일본 걱정할 때가 아냐···반등은 오나? [S&News]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