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외교차관, 웬디 셔먼 부장관과 첫 전화통화
등록일 : 2022.05.19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이 어젯밤 카운터파트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외교부는 양측이 내일부터 사흘 간 진행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이 기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이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차관과 셔먼 부장관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도 공유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926회) 클립영상
- 모레 첫 '한미정상회담'···"포괄적 전략 동맹 강화" 02:41
- 5·18 기념식 참석···"오월 정신, 국민통합 주춧돌" 02:12
- "임기 동안 매년 오겠다"···'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02:10
- 조현동 외교차관, 웬디 셔먼 부장관과 첫 전화통화 00:32
- 국방부 "샹그릴라대화 계기 한미일 장관회담 협의 중" 00:28
- '용산공원 부지' 25일부터 13일 간 시범 개방 00:30
- 물가 완화에 3천억···농축수산물 할인쿠폰 확대 02:06
- KDI, 韓 올해 성장률 2.8% 전망···물가 4.2%↑ 02:13
- 신규 환자 2만 8천여 명···위중증 274명 00:24
- 창문 열면 고압전선?···과천시, 전신주 지중화 추진 [우리동네 개선문]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