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가짜환자' 근절···6월부터 민·관 합동점검
등록일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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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보험금을 목적으로 불필요하게 입원하는 가짜 환자를 근절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국토부와 금감원 등이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의 실제 입원 여부와 외출, 외박 기록 관리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위반 사항이 발견된 의료기관은 3개월 내로 재점검을 실시하며, 또 다시 적발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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