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탈모 치료' 온라인 부당광고 적발
등록일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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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탈모 치료 제품을 불법 판매하거나 허위 광고한 사례 25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제품을 탈모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하거나 기능성 화장품 심사 결과와 다른 내용으로 광고한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 불법 판매, 허위 광고를 점검해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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