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특고·프리랜서에 고용지원금 200만원
등록일 :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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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200만원을 지원합니다.
'6차 긴급고용 안정지원금' 사업은 방과후강사,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대리기사 등 특고·프리랜서 20개 업종 70만명을 대상으로 200만원씩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오는 10일이나 13일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고용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신청한 순서에 따라 오는 13∼17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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