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 `POLICE-FORCE` 야구팀 시민 연합팀과 화합의 장 마련
등록일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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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남지방경찰청 소식입니다.
광양경찰서에서는 야구동아리를 만들어서, 시민 연합팀과 친선경기를 펼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창단한 ‘폴리스포스`에는 광양서 경찰관 31명이 가입해 활동 중이며, 현재 광양시청 팀과 광양제철소 팀 등 모두 12개 팀이 친선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폴리스포스’ 야구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서봉식 경사는 야구팀으로 인해 팀원 간의 친목도모 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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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에서는 야구동아리를 만들어서, 시민 연합팀과 친선경기를 펼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창단한 ‘폴리스포스`에는 광양서 경찰관 31명이 가입해 활동 중이며, 현재 광양시청 팀과 광양제철소 팀 등 모두 12개 팀이 친선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폴리스포스’ 야구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서봉식 경사는 야구팀으로 인해 팀원 간의 친목도모 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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