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세계인을 홀린 'K-라면' / 남이섬 체험
등록일 : 2022.06.11
미니플레이

2022년 3월, 한 달간 라면 수출액은 7,185달러 (약 890억).
한국 효자 수출품으로 등극한, 외국인아 반한 K-라면 생생 K컬처에서 알아본다.

# 전 세계를 강타한 한국인의 소울 푸드 라면
# 지난 해 한국 라면 수출은 약 7,562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 한국 라면은 최초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63년 한 기업에서 최초의 라면 출시
# 분식장려 운동을 통해 쌀, 보리 대신 국민 음식으로 등극
#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 최강자, K-라면

<생생 K컬처 : K-라면>
#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K-라면, 인기 고공행진

[영화 기생충이 불러온 ‘짜*구리라면’]
# K-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덩달아 세계적으로 분 <짜*구리 열풍>
# 영화 기생충 속 짜*구리의 특별한 레시피 <한우채끝살>
- ‘빈부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한우를 토핑
#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르며 해외 매출 2배 상승
- 해외 수출이 없었던 칠레, 바레인, 팔라우, 수단에서도 짜장라면 수입 요청, 수출국 70여 개로 증가
# 독특한 레시피, 짜*구리 라면의 탄생 비화는?
- 1990년 대 PC통신에서 레시피가 돌았다는 설
- 짜장라면 보급이 적은 군대 PX에서 짜장라면을 많이 불려 먹기 위해 만들어진 설
- 2013년 MBC 아빠어디가 예능 프로에서 짜*구리 라면 레시피가 알려져 전국적으로 열풍
# 한류 탐정 ‘다슬’이 알려주는 짜*구리 황금 레시피 공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맛있는 라면, 매운라면]
# 뉴욕타임스와 와이어커터팀이 셰프, 작가, 평론가를 비롯 7명 음식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라면 11개 중 1위- 매운라면 블랙 선정>
# 전 세계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 수출되는 매운 라면
- 해발고도 4000미터가 넘는 스위스 융프라우, 히말라야, 칠레 푼타아레나스에도 인기
# 매운라면 더욱 맛있게 먹는 레시피 공개!

[라면계의 BTS, 매운볶음면]
# 라면계의 BTS, 눈물 쏙 빼는 매운맛과 달콤한 소스가 매력적인 매운볶음면
# 올해로 출시 10년 차를 맞이한 매운볶음면
- 85개국 진출, 누적 판매량 30억 개 (전 세계인 10명 중 4명은 매운볶음면을 먹은 수치)
# 매운볶음면이 세계인이 열광한 이유는?
- 유명 너튜버 ‘영국남자-조쉬’의 ‘Fire Noodle Challenge’ 매운볶음면 먹방 소개 (영상 조회수 1000만 뷰 기록)
- 너튜버 챔보, 데이브도 도전했던 매운볶음면 먹방
# 매운볶음면의 매운 맛을 중화시키는 다양한 토핑들
# 다슬이 추천하는 매운볶음면 토핑은? (콘치즈 레시피 공개)
# 한류 효자음식 K-라면, 앞으로 더욱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길 바라며!! 파이팅

<한국을 달리는 챔보의 V로그>
해외 영상 편지

콜롬비아에 사는 줄리안
안녕하세요, 저는 콜롬비아에 사는 줄리안입니다. 한국을 가 본 친구가 말하길 강에 작은 섬이 있다는데 심지어 한국인도 그 섬에 들어가려면 비자가 필요하다는데 정말인가요? 그 친구가 사진도 보여줬는데 마치 영화세트장 같았어요. 그 섬을 꼭 보고싶어요.

호주에 사는 샐리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 사는 샐리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 학생들을 많이 가르쳤어요. 제 학생들에게 만약 제가 한국에 가면 어디를 꼭 가야하는지 물어보곤 했는데요. 하나같이 남이섬을 추천하더라고요.
강이 있는 섬이라니 멋져 보여요. 그곳을 좀 더 볼 수 있을까요?

챔보의 V로그
짚와이어 타고 남이섬으로 출동 / 남이섬 체험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