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참전 간호장교 / 노병을 지키는 백의천사
등록일 :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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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꼰대다방을 찾아온 한국전쟁 참전용사 박옥선(90). 18살 때 참옥한 전쟁의 현실을 겪고 부모님 몰래 자원입대 후 간호장교로 활약하다! 살아있는 역사인 그녀가 들려주는 참혹한 전쟁의 현실을 공개한다.
-대한민국 초초 여성 유공자지회장이 된 박옥선 참전용사! 나라를 위해 젊은 시절을 다 바친 참전용사들. 하지만 현재 생활고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참전용사들의 현실과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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