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최대환 앵커>
정부가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한 전월세 대책 및 분양가상한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주요 내용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오늘 윤석열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하반기 임대차시장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인데요.
이번 부동산 대책 발표 배경과 방향성부터 요약해주시죠.

송나영 앵커>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서,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부터 짚어볼까요.
임차인에 대한 지원과 임대매물 공급 확대, 법인세, 양도세 등 세제지원 강화를 골자로 뽑아볼 수 있겠습니다.
관련 내용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또 그간 관심을 모았던 분양가 상한제, 몇 가지 개선책을 포함한 방향성이 나왔군요.
주요 내용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이번에 정부가 대출한도를 늘려주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었는데요.
대출규제가 어떻게 개선됐는지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드디어 오늘 우리 발사체 누리호가 두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어제 오전 누리호가 발사대로 재이송되어 고정됐고, 시스템 최종점검 작업도 이뤄졌는데요.
오늘 발사 전까지 어떤 준비 작업들이 남았습니까?

송나영 앵커>
오늘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가 열려 최종 발사시각을 정하게 되는데요.
현재 유력한 발사 시각이 오후 4시군요.
발사가 취소될 변수가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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