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어제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2차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 발사체를 보유한 국가로 등극했습니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는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경쟁후보국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영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지난해 10월 1차 발사 당시에 아쉽게 실패한 이후 10개월 만의 성공인데요.
먼저 성공 소식 간략하게 전해주시죠.
송나영 앵커>
이번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의 의미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 부분도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2차 발사 성공 이후 앞으로 우리의 우주 개발 프로그램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나요?
향후 계획 부분에 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지난해 12월 첫 프레젠테이션이 온라인으로 시작되면서 유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먼저 2030 세계박람회에 관한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가 가져다올 기대효과에 관해서도 한 번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박형준 부산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산시 대표단이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는데요.
어떤 전략으로 다가갈 예정인가요?
최대환 앵커>
특히 어제 개최후보국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나섰는데요.
어제 한덕수 총리의 프레젠테이션 발표 장면 보고 오시죠.
최대환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의 메시지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도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호소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시죠.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의 메시지,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정리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마지막으로 2030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위해 어떤 과제가 남아있는지 마무리 말씀으로 정리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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