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금(金)자' 된 감자···수입산 공급도 어렵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2.06.22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전 세계 곡물가격이 크게 상승했는데요.
특히 올해 감자 가격이 급등해 '금(金)자'라 불릴 정도로 치솟고 있습니다.
실제 감자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또 수급상황은 어떠한지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전종찬 사무관과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전종찬 /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요즘 농산물 가격이 너 나 할 것 없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감자 가격도 작년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우선, 감자값이 이렇게 치솟게 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최대환 앵커>
네, 그런데 일각에서 올해 감자 수입국가 제한 규제로 인해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시나요?

최대환 앵커>
6월 수확이 시작되면서 국내 감자 가격이 다소 안정권에 들어섰지만 예년에 비해 여전히 비싼 수준인데요.
감자를 비롯해 농산물 안정화를 위해 향후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이신가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감자 수급 상황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전종찬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