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원스톱 진료기관 6천206곳 확보"
등록일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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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6천206곳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다양한 명칭의 코로나19 진료기관이 오늘(1일)부터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통합되고, 이 가운데 원스톱 진료기관은 앞으로 1만 곳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7개 권역별로 공동대응상황실을 설치해 병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1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9천 528명을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는 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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