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코로나 19 먹는 치료제, 처방률 저조로 대량 폐기 우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2.08.23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된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일각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처방률이 저조해 대량으로 폐기될 우려가 있다며 지적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자원지원팀 김옥수 팀징과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옥수 / 중앙방역대책본부 자원지원팀장)

최대환 앵커>
우선, 현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재고 상황이 어떤가요?
앞으로 대량으로 폐기 될 우려가 있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현재 재고물량의 사용기간이 연장되기 때문에 대량으로 폐기될 우려는 없을 거라는 말씀이군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렇게 재고가 늘어나는 이유로 처방률이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일각에서는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률 문제와 관련해서 중앙방역대책본부 김옥수 팀장과 자세한 내용 알아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