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임보라 앵커>
정부가 전 국민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늘려 2026년까지 5년간 총 100만 명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생애주기별, 수준별 인재양성을 추진하기로 했죠?

김유나 앵커>
네, 그렇습니다.
산업계 전문인력뿐 아니라 전공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인력과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정부가 디지털 기술의 빠른 변화에 대응해 미래 디지털 인재들을 양성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이번 방안이 나오게 된 배경부터 살펴볼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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