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출연:
김진숙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긴급대응연구관)
신현탁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정책과)
정우영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사)

□ 정부는 120대 국정과제 가운데 먹거리 정책으로 ‘안심 먹거리,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시했다.
최근 직접조리에서 간편식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집밥에서 급식·외식으로, 맛·품질에서 건강 등을 고려한 식생활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넓은 범위의 먹거리 안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정부는 ‘먹거리 안전권’을 위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새로운 위해 요인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무덥고 습한 여름철은 식중독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
먹거리 불안 없는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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