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에서 낙화암까지 백제의 정취
등록일 :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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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포돛배를 타고 도착한 곳, 낙화암
의자왕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낙화암을 올라가 백마강의 전경을 살펴본다.
2. 백제떡이라 불리는 인절미 만들기
부여의 농가를 찾아 직접 절구를 통해 인절미를 만들어보고, 부여에서 많이 나는 수박을 모티브로 만든 수박떡을 함께 만들어본다.
3. 부여의 밤은 아름답다
부여의 궁남지, 나성 등은 경관조명을 통해 야간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밤에 다시 한번 자전거를 꺼낸 두사람은 야간 라이딩을 통해 부여의 야경을 즐겨본다.
4. 백제 기와문화원에서 만드는 도자기
기와로 유명한 백제 문화. 그래서 수막새 찍기를 비롯해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서 부여 여행을 마무리 해본다.
5. 에필로그
부여에서 촬영한 사진들과 태안 여행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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