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사이다경제 (701회)
등록일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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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안정·경제 도약, 2023년 예산안
임보라 앵커>
내년 나라살림 규모가 확정 편성됐습니다.
올해보다 5% 이상 늘어났지만 추경을 포함하면 13년 만에 감소한 셈이라고 하죠.
김유나 앵커>
건전 재정 기조 속 민생 관련 예산은 확대강화 됐는데요.
민생 안정을 위한 2023 예산안 핵심 내용들을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정부가 나라살림에 본격적으로 허리띠를 졸라 매기로 했습니다.
당장 큰 폭의 긴축이 아닌, 향후 4년간 지출 증가폭을 점차 줄여간다는 계획인데요.
전반적인 내년도 예산안의 특징들을 짚어본다면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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