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경상수지 흑자···대외건전성 걱정할 상황 아냐"
등록일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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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약식 문답에서, 우리 대외 재무건전성에 대해 크게 걱정할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무역수지가 적자로 집계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무역수지의 적자는 컸지만 상품 서비스 부분을 포함한 경상수지는 300억 달러 이상의 흑자로 전망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원전과 방산, 해외 건설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중장기적으로 수출 규모를 더 키우는 전략을 세울 예정으로 국민들께서는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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