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 맞아 윤봉길 의사 친필 유서 등 전시
등록일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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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보물로 등록된 윤봉길 의사의 자필 이력서와 유서, 백범일지 초판 서명본 등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부터 12월 25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유물 155점을 공개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금란지교(金蘭之交), 위대한 동행'으로 '한중수교 이후 진행된 임시정부 청사 복원'과 '독립운동가의 유해봉환 사업', '공동학술조사와 연구’등 3부로 구성됐습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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