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치`로 평창 아쉬움 달래야
등록일 : 2007.07.06
미니플레이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해서 평창의 아쉬움을 달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6일 해양수산부 브리핑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아깝게 실패해 국민들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어, 현재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놓고 모로코와 폴란드, 우리나라가 각축을 벌이고 있지만, 개최 능력이나 주제의 시의성 등으로 봐서 우리나라가 상당히 앞서가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 장관은 6일 해양수산부 브리핑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아깝게 실패해 국민들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어, 현재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놓고 모로코와 폴란드, 우리나라가 각축을 벌이고 있지만, 개최 능력이나 주제의 시의성 등으로 봐서 우리나라가 상당히 앞서가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