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반영비율, 최소 30% 돼야
등록일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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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2008학년도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최소 30% 이상 수준에서 출발해 향후 3-4년이내 단계적으로 목표치를 달성하도록 대학측에 요구했습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6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내신 갈등` 사태에 따른 대국민 사과의 뜻과 정부의 입장, 대책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대학별 정시 모집요강은 앞당겨 발표하되 늦어도 8월말은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해 학교 현장에 적지 않은 혼란과 혼선이 야기된데 대해 수험생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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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교육부총리는 6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내신 갈등` 사태에 따른 대국민 사과의 뜻과 정부의 입장, 대책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대학별 정시 모집요강은 앞당겨 발표하되 늦어도 8월말은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해 학교 현장에 적지 않은 혼란과 혼선이 야기된데 대해 수험생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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