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안컵 유치 경쟁 돌입···현장 실사 완료
등록일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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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앵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는 2023 AFC 아시안컵 유치를 위한 현장 실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현장 실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인천·수원·화성을 방문해 축구 경기장과 훈련장, 호텔 등 준비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회는 이번 실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평가보고서와 후보국이 제출한 유치계획서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최국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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