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안 2편의 예고
2. 우리나라 국화 ‘무궁화’다시보기
바다 뿐 아니라 숲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남 태안군.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찾아 무궁화의 매력에 빠져본다.
3. 여행의 활력을 살려주는 장어탕
활력을 살리는 보양 식재료로 알려진 붕장어. 보통은 구이로 먹는 바다장어를 탕으로 먹는 맛은?
4. 동해안이 아닌 서해안에서도 서핑을?
일반적으로 서핑이라고 하면 파도가 높고, 조수간만의 차가 적은 동해안이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상식을 깨뜨린 서해안의 서핑 명소 만리포해수욕장. 낮고 잔잔한 바다는 초보도 충분히 서핑에 도전할 수 있게 하고, 만리포의 넓고 부드러운 모래사장은 바다를 즐기기에 제격이라고 하는데... 물공포증에 시달리는 데니안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서핑에 도전한다!
5.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에 도전하다
신두리 해수욕장은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열릴 정도로 부드럽고 풍부한 모래로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9월 3일~4일간 열리는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을 앞두고, 일반 시민들도 모래 조각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험이 열린다. 데니안과 친구들은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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