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의 첫 연설을 마치고 일본, 독일 등과의 정상외교를 가졌습니다.
오늘은 한미정상회담을 비롯한 주요 경제 외교 행보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외교 행보와 기대성과 짚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수영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우선 윤석열 대통령의 첫 유엔총회 기조연설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메시지들과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송나영 앵커>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도 이뤄졌는데요.
두 달째 세 번째 만남이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오갔을까요?
최대환 앵커>
이렇게 유엔총회 연설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기시다 총리와 만나 30분 동안 약식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의미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송나영 앵커>
유엔총회 계기 한독 정상회담도 이뤄졌습니다.
양국의 경제안보 분야 협력 강화를 약속했는데요, 어떤 자리였습니까?
최대환 앵커>
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초청으로 글로벌 펀드 재정기업 회의에 참석했죠?
송나영 앵커>
한미정상회담도 주목되는데요, 이번 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5월 이후 넉달만입니다.
관련 주요 의제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이를 비롯해 오늘은 윤 대통령의 경제 행보가 중심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 정리해주시고 외교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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